조달청-제주특별자치도, 벤처나라 지원 업무협약

신재환 기자 | 입력 : 2019/12/09 [17:04]

 

▲ 조달청-제주특별자치도, 벤처나라 지원 업무협약     © 뉴스파고


[뉴스파고=신재환 기자] 조달청(청장 정무경)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가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벤처나라 추전을 위한 광역단체는 총 16개 기관으로 증가했다.

 

9일 제주도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으로 조달청은 제주도가 추천하는 도내 우수 창업·벤처기업의 상품에 대해 ‘벤처나라’에 등록하여,교육 및 홍보 등 판로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게 된다. 

 

이날 제주도와의 협약으로 '벤처나라'와 관련한 업무협약은 전국 17개 광역단체 중 오는 20일 업무협약이 예정돼 있는 세종시를 제외한 전 광역단체가 조달청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세종시와의 협약만 체결되면, 전국 모든 광역단체가 '벤처나라'와 관련한 기업을 추천할 수 있게 된다.

 

제주도가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창업·벤처기업 활성화지원’정책을 통해 지역 우수 창업·벤처기업이제주의 미래를 이끌어 가고 지역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조달청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조달청은공공조달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벤처기업의 판로개척을 돕고 성장 토대 구축을 지원하는 새로운 접근으로 전용 쇼핑몰인‘벤처나라’를 지난 2016년 10월 구축,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벤처나라는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올해 11월말 기준 1,074개사 6,688개 상품이 등록되어, 556억 원이 거래되는 등양적․질적으로 크게 성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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