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2019년 민원서비스 개선 최우수기관에 경기도·태안군 선정

지호용 기자 | 입력 : 2019/12/10 [14:27]

▲ 행안부, 2019년 민원서비스 개선 최우수기관에 경기도·태안군 선정 사진=경기도청 민원실 전경 ©뉴스파고

 

[뉴스파고=지호용 기자] 경기도가 올해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기관으로, 충남 태안군이 신속한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10일 경기도청에서 전국 민원담당공무원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9년 민원공무원의날」행사를 열고 경기도와 태안군 등 우수 민원기관을 시상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로 열 번째를 맞은 11월 24일 민원공무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일선현장에서 고생하는 민원담당 공무원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원공무원의 날인 11월 24일은 ‘국민 한 명(1) 한 명(1)을 이십사 시간(24) 섬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날행사에서는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과 ‘원스톱민원창구 운영’ 우수기관, ‘민원제도개선’ 우수기관 등 38개 민원서비스 발전 유공기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표창은 민원실의 환경 개선을 통해 국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경기도가 대통령표창을, 경기도 동두천시, 강원도 영월군, 충남 청양군이 국무총리표창을, 서울시 중랑구, 부산시 사하구, 대구시 달서구, 경기도 안산시,경기도 평택시, 강원도 횡성군, 충북 진천군, 경북 경주시, 경남 창녕군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13개 기관이 각각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들 기관에는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현판’도 함께 수여됐다.

 

‘원스톱 민원창구 운영 우수기관’ 상은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민원실 한 곳만 방문하면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충남 태안군이 대통령 표창을, 충북제천시, 경북 구미시가 국무총리표창을, 서울시 송파구, 전남 곡성군이 행정안전부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생활형 민원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한 기관으로, 행정안전부, 경북 구미시가 대통령상을, 보건복지부, 국세청, 전북 완주군이 각각 국무총리상을, 법무부, 관세청, 특허청, 서울시 강서구, 경기도 파주시 등 15개 기관은 각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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