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신방~목천’ ‘목천~성거’ 구간, 국토부 ‘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1차 대상지에 포함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1/03 [15:50]

 

▲ 천안 신방~목천’ ‘목천~성거’ 구간, 국토부 ‘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1차 대상지에 포함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 신방~목천’ ‘목천~성거’ 구간이 국토부 ‘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1차 대상지에 포함되면서, 천안시 외관순환고속도로 연결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이규희 의원(천안갑,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021~2025)’ 1차 대상지로 ‘신방~목천’구간 등 천안지역 5곳이 선정되었고 총사업비는 약 1조2천억원 규모다.

 

상습 정체구간인 국도21호선을 대체하는 천안시 외곽순환도 벨트를 완성하는 것은 천안시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이번 5차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신방~목천 구간(국대도, 총사업비 5044억원)과 성거~목천 구간(국대도, 총사업비 4,555억원)이 완성되면 천안시를 관통하는 국도 21호선의 우회도로가 완성되어 천안시의 교통 분산과 남부권 혼잡 구간을 해소하여 100만 인구로 성장하는 천안시의 도시기반이 확충될 예정이다. 

 

또, 목천~삼룡구간(국도1호선, 총사업비 632억원)의 확장, 북면~입장 구간(국지도 57호선, 총사업비 1,282억원)의 개량, 음봉~성환 구간(국지도 70호, 총사업비 1047억원)의 확장도 1차 대상지 사업으로 선정되어 해당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면 천안시의 중심과 외곽의 도로망 구축이 한 발 가시화 될 예정이다.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은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요청하여 대상지를 최종 결정하고 2020년 말에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     © 뉴스파고


이규희 의원은 “천안시가 100만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도시 인프라다인 천안시 외곽순환도로 완성은 의정활동을 시작하면서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오던 사업인데, 그 첫발을 디디게 되어서 다행”이라며 “해당 사업이 5차 5개년 계획에 최종 선정되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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