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병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전통시장 탐방 시민의견 청취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1/23 [09:57]

 

▲ 도병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전통시장 탐방 시민의견 청취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장에 도전한 자유한국당 도병수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설 밑인 23일 천안 전통시장을 찾아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들어 지난 18일 병천시장, 19일 중앙시장, 21일 성환시장을 찾은 도병수 후보는 시장에 나온 주민들을 상대로 설 밑 경제 민심을 살피면서,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는 등 현장의견을 들은 바 있다. 

 

도병수 후보는 이날 방문한 중앙시장에서, '중앙초등학교 앞에서 남산 밑까지 통로의 상가는 활성화돼 있지만, 중앙시장․ 천일시장 건물 내 상가는 빈 점포가 많다'는 애로사항을 듣고, “시장을 조속히 재개발하여 건물 위층과 옥상을 주차장으로 활용함으로써 중앙시장 전체 활성화와 주차장 문제해결이 가능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도병수 후보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를 가장 가깝게 체감할 수 있는 곳으로, 지역 경제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장의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방문객 편의시설과 주차장 확보 등이 가장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도병수 후보는 출근길 아침 인사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도병수 후보는 천안의 주요 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한다.

 

도 후보는 “출근길 아침 인사는 단순한 선거용 퍼포먼스가 아니라 듣는 정치와 실천 정치의 첫걸음으로, 선거 기간 동안 시민들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이를 가슴에 새기겠다는 것을 실천하겠다는 각오”라며, 자신의 장점인 젊은 피와 무결점을 바탕으로 천안 시민을 위해 자신을 불살라 보겠다는 실천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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