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현재, 충남도 확진환자는 없으며 접촉자가 4명 추가됐다. 이 중 1명은 자가격리 중이며 3명은 증상 없이 14일이 지나 격리가 해제된 가운데, 현재 충남도는 67명에 대해 1대1 모니터링을 유지하고 있다.
충남도와 15개 시군은 다문화가정 나라별 자조모임을 활용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웃 중에 다문화가정이 있다면, 증상이 있을 경우 1339로 문의하도록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다.
도내 100명 이상 지역행사 중 이미 13개가 취소됐으며, 노인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 등의 휴관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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