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 후보, 불당동 분동 및 불당-탕정 과선교 개설 공약 발표

안재범 기자 | 입력 : 2020/04/06 [09:45]

 

▲ 박상돈 후보, 불당동 분동 및 불당-탕정 과선교 개설 공약 발표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천안시장 보궐선거 미래통합당 소속 박상돈(천안지역 재선 국회의원) 후보가 지역현안 해결공약을 발표하며 그 첫 번째로 불당동 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불당동 분당 및 불당-탕정 과선교 개설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박상돈 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불당신도시가 만들어진지 5년여 만에 인구 7만을 바라보고 있다”며 “늘어나는 인구에 맞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기반 인프라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겠다”며 공약 발표의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불당동은 지난 3월말 기준 6만 9천명이 살고 있어, 5만 명 이상이라는 행정안전부의 분동기준을 충족한지 오래인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공서나 도서관 등 기반 인프라는 원불당에 몰려있다”며 분동을 통한 기반 인프라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상돈 후보는 아산 탕정과 불당을 잇는 과선교 개설도 약속했다. 시청 앞 불당22대로를 과선교 설치를 통해 아산 탕정까지 연결시켜 지역 내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이동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상돈 후보는 “불당동의 주차난이 매우 심각하다”며 “공영주차장 부지 확보 및 민간주차전용건축물을 주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조치하여 주민 누구나 주차문제로 곤란을 겪지 않도록 하고 지역상권도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박상돈 후보는 “불당동을 비롯한 신도심이 양적으론 팽창했지만 행정 인프라는 미비한 수준”이라며 “위의 공약들을 통해 해당 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증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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