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부터 공적마스크→시장공급체제로 전환

신재환 기자 | 입력 : 2020/07/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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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신재환 기자] 코로나19 로 인해 시행되던 공적마스크가 오는 12일부터는 시장형 수급관리체계로 전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현행 공적 마스크 공급 체계를 ‘시장형 수급관리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제정해 7월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12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긴급수급조정조치’의 유효기간이 7월 11일로만료됨에 따라, 생산 확대, 수요 안정 등 그동안 변화된 마스크 수급 상황을 반영하는 한편, 다변화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소비자 후생 증대, 사각지대 방지, 산업 자생력 확보,비상 상황 대비 철저의 기본원칙 하에, 시장형 마스크 수급관리로 전환, 취약지역·의료기관 민관협의체 운영, 수출및 국내 판로확보지원, 상시적 시장 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게 된다.

 

식약처에 따르면 현재는 신속한 인허가, 생산인센티브 지급 등 증산조치를 통해 생산업체, 설비, 허가품목 수 등 생산역량이 증가해 주간 1억개 이상의 마스크가 생산되고 있으며, 수요 또한 그간 두 차례에 걸친 구매수량 확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급상황이 계속됨에 따라, 가격도 점차 안정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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