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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미술협회, 목천읍 소사리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 구슬땀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8/10 [11:55]

 

▲ 천안미술협회, 수해복구 자원봉사 구슬땀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사)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지부장 박진균)지난 9일 천안시 목천읍 소사리를 방문해 폭우로 인해 많은 재해를 당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코로나19에 지친 생활에 큰 비까지 겹쳐 고통받는 이들이 많다보니 가만히 앉아 그림만 그릴수가 없었던 일부 휴가를 보내던 회원을 포함한 천안지부 회원들은, 뻘처럼 변한 오염된 진흙 속을 마다 않고 복구작업을 구슬땀을 흘렸다.

 

여자회원들은 육중한 기물을 세척하고 옮기며 젖은 박스 분리작업과 쓰레기 분리수거를 했으며, 남자 회원들은 쓰러진 담장 및 축대를 보수 진흙으로 꽉찬 창고안의 내용물과 흙을 삽으로 퍼내고 정리 등을 하며 8시간의 자발적 봉사활동을 무사히 마쳤다.

 

수해복구에 참여한 박인희(74세,서양화) 화백은 "천안미술인들 뿐 아니라 비가 계속 내리고 있는 중에도 현장을 찿아 함께 힘을 보태는 시민분들이 많이 계셔서 다행“이라며, "힘든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템이 되어 일하는 중 힘이 들었어도 뿌뜻함을 느끼며 하루빨리 원상복구되어 정상적인 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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