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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축구센터 사용료' 감면 대상 대폭 확대...박상돈 시장 약속 이행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0/09/07 [14:25]

 

▲ 천안축구센터 전경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지난 4월 박상돈 시장이 취임 직후 축구동호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약속한 축구센터 감면과 관련한 '천안축구센터 관리·운영조례'가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축구인들의 축구센터 이용료 부담이 한결 가벼워지게 됐다.

 

천안시의회는 지난 4일 235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천안시장이 발의한 ‘천안시 천안축구센터 관리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개정에서는 기존 '축구장'에만 적용하던 감면조항에 '풋살구장'을 추가했으며, 전액 감면조항에 '천안시 축구협회에 등록된 70세 이상으로 구성된 축구단의 훈련 및 경기'를 신설했다.

 

또 축구장 및 풋살구장 사용료 80% 감면대상을 '70세 이상 노인'에서 '노인(65세 이상)'으로 변경했으며, 50% 감면대상에 '천안시 축구협회 또는 천안풋살연맹에 가입된 단체의 경기'를 신설했다.

 

개정 조례에서는 이와 함께 반환규정도 개정해 기존의 '사용 6일 전부터 사용1일 전까지 취소할 경우 50%'를 반환토록 한 것을 '90%'로 개정했다.

 

한편 이번 개정조례는 앞으로 충남도의 자치법규 승인절차(20여일)를 거쳐 공포되는 대로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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