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입장면 '한국기독교기념관 테마공원 건립 착수' 보도는 허위"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1/01/26 [14:16]

▲ 천안시 "입장면 '한국기독교기념관 테마공원 건립 착수' 보도는 허위"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충남 천안시가 ‘입장면에 10만평 규모 테마파크형 한국기독교기념관 건립 예정’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광고)와 관련, “허위”라고 일축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26일 천안시에 따르면, 최근 일부 언론은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연곡리 일대에 연면적 16만평 대지면적 10만평 규모로, 2025년 6월 완공을 목표로, 5천석 규모의 다목적 예배홀을 포함한 92m의 지저스타워, 성서수목원, 노아의 방주, 봉안시설, 연수원과 호텔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천안시는  브리핑을 통해 “기념관 건립과 관련한 허가신청 및 실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도(광고)가 계속됨에 따라 지역주민, 토지주 및 분양신청자 등 시민들의 재산상 피해가 예상돼 ‘사전 예방주의’ 차원에서 브리핑을 열게 됐다”허위 광고성 언론보도로, 허가 규모와 내용 등이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그러면서 "지난 2018년 입장면 연곡리 140-12번지 외 2필지에 9,8333의 부지에 연면적 12,993.6규모로 종교시설(종교집회장) 허가를 받았으며, 92m 지저스타워와 공작물신청서는 반려했다"며, "허가사항은 언론보다(광고)와 허가규모 및 내용이 전혀 상이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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