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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은 31일 오후 2기경 17명의 수사관을 투입해 황 의장의 사무실과 자택을 비롯한 5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그동안 도시개발지구 부동산 투기의혹을 받아온 황 의장은 지난 27일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직계존비속은 이곳 토지에 단돈 1원도 투자한 것이 없고, 정보를 흘려 제3자가 토지를 매입하게 했다는데, 문제를 제기한 토지의 (모종동)토지주가 누구인지 최초로 알게 된 것은 도시개발계획이 발표되고 몇 달 뒤”라고 투기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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