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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소방서, 청명·한식 및 국회의원 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4/04/02 [13:05]

▲ 천안서북소방서, 청명·한식 및 국회의원 선거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강기원)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청명·한식을, 9일부터 10일개표 종료 시까지 국회의원 선거를 대비하여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식목 활동 등 입산객의 증가로 산림 화재와 같은 위험요소뿐만 아니라, 많은 불특정 다수인이 투표소에 몰려 화재·구급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소방대원 등 인력 761명과 장비 46대가 동원된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산불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 주요 등산로, 투표소 등 예방순찰을 통한 현장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 제거 ▲ 대형 재난 대비 현장 대응태세 확립 ▲ 주요 식목 장소, 개표소 등 소방인력 고정 배치로 초기 대응체계 구축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강기원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청명ㆍ한식 및 국회의원 선거 기간 중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 및 경계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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