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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 도시캠핑대전’ 성료

중부권 최대 도심형 캠핑축제로 우뚝 -지난 6일부터 4일간 개최, 작년보다 2배 이상 많은 8만 4700명 찾아 성황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4/06/11 [11:37]

 

▲ 대전시, '2024 도시캠핑대전'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시가 건전 캠핑문화 정착과 자연친화 도시공간 활용을 위해 지난 6~9DCC 2전시장과 한빛광장에서 진행한 개최한 ‘2024 도시캠핑대전84700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시캠핑대전 박람회 12일 도시캠핑 예쁜 텐트 콘테스트 개막축하공연 캠핑 먹거리존 등 도심에서 캠핑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부권 최대 규모로 열린 도시캠핑대전 박람회는 캠핑카·텐트·캠핑용품 등이 전시·판매돼 43천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한빛광장에서 펼쳐진 예쁜 텐트 콘테스트와 갑천변에서 진행된 ‘12일 캠핑은 캠핑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으며, 지역 음악인과 함께한 버스킹, 민경훈·윤딴딴이 출연한 개막 축하공연은 음악이 있는 캠핑축제를 만들어 한 여름밤의 추억을 더해 주었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도시캠핑대전은 도심형 캠핑축제라는 새로운 길을 여는 한편, 캠핑문화 선도도시 대전의 기틀을 다진 행사였다”며, 내년엔 올해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를 통해 캠핑의 재미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2024 도시캠핑대전은 지난해 31천명의 방문객보다 2배 이상 많은 사람이 다녀갔고, 전국 1위 녹지율을 자랑하는 도시답게 대전의 아름다운 도심경관을 캠핑이라는 소재로 재해석해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에 크게 기여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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