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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찾아가는 학생 맞춤형 코칭 사업’추진

자기이해와 대인관계 프로그램 운영, 학생의 행복한 성장 지원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4/06/12 [14:24]

 

▲ 대전교육청, 찾아가는 학생 맞춤형 교육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12일부터 오는 115일까지 찾아가는 학생 코칭 교육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긍정적인 자아개념 확립과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설계된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사업 신청한 학교 중 30곳(9, 12, 9)을 선정해 자기탐색, 진로탐색, 고민나눔, 맞춤형 상담·코칭 등의 주제로 운영되며, 이 중 학교 현장에서 가장 많이 신청한 주제는 자기탐색이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 올바른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긍정적인 자아개념 확립을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에듀힐링센터는 학교에서 신청한 주제에 맞춰 해당 분야의 교육 전문 상담사(에듀-카운슬러)를 강사로 위촉하여 각 학교에 배정했다.

 

강사들은 각 학교를 방문해 성격유형검사, 학습유형검사, 미술치료, 의사소통방법 등 다양한 심리 검사 도구와 상담기법을 활용하여 학생 코칭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중학교 교사는 현재 교육과정은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학생 중심 맞춤형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며, 찾아가는 학생 코칭 교육을 통해 학습 유형 검사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습 유형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학습 동기, 학습 방법, 시간 관리 등 맞춤형 학습 코칭 실현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또 다른 한 초등하교 상담교사는 “6학년 학생들이 사춘기를 겪으며 친구들과 크고 작은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칭 교육을 통해 올바른 감정 조절과 적절한 대인관계 형성을 위한 의사소통 방법을 익힘으로써 행복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미래를 선도할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배려와 존중의 행복한 학교 문화가 그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학생 코칭 교육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바르게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교육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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