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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 농촌 크리에이투어’ 발족 및 본격 운영

방영호 기자 | 입력 : 2024/06/12 [14:43]

 

▲ 홍성군, ‘홍성 농촌 크리에이투어’ 발족 및 본격 운영  © 뉴스파고


[뉴스파고=방영호 기자] 홍성군이 농촌체험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홍성 농촌 크리에이투어’ 발족식을 12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농촌 크리에이투어는 기존의 단체관광에서 벗어나 개별 관광객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자율여행 상품으로, 전국 최초의 유기농업특구인 홍성군의 지역적 특성과 잠재력을 활용한 프로젝트이다.

 

이날 발족식은 2024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홍성군과 농촌체험휴향마을협의회, 마을만들기지원센터, ㈜행복한 여행나눔 간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촌관광상품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상호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농촌체험을 넘어 농촌의 문화와 전통, 주민들의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농촌관광객이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자유롭게 농촌을 만끽할 수 있다.

 

‘홍성 벼룩 시간–농촌을 바라보는 시속 20km’라는 주제 아래 ▲전문 가이드와 함께 전기자전거를 이용해 농촌을 둘러보는‘시골을 바라보는 시속 20km’ ▲마을축제를 자전거로 방문해 즐기는‘마을축제를 바라보는 시속 20km’ ▲전통 민박을 거점으로 마을 곳곳을 자유롭게 여행하는‘유기농 호텔에서 바라보는 시속 20km’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상품이 친환경 전기자전거를 활용해 느긋하게 농촌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지역민과 소통하며 농촌의 참맛을 느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단순 농촌체험을 넘어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농촌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농촌관광 프로그램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향후 상품 고도화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새로운 영역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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