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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길상 한기대 총장, '취업·성공적 삶' 특강 진행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4/06/12 [15:29]

▲ 유길상 한기대 총장, '취업·성공적 삶' 특강 진행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은 12일(수) 교내 담헌실학관에서 ‘천안학 강의’ 교양 교과목에서 3~4학년 재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및 성공적 인생을 사는 법”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날 특강 주제는 강의 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주요 고민’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39%가 ‘취업 준비 어떻게 해야 할까요?’ 28%가 ’20대 자신에게 투자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 19%가 ’사회생활에 가장 필요한 것‘, 12%가 ’미래변화 대응 및 좌절극복 방법‘ 등으로 나온 것을 바탕으로 유 총장이 강의자료를 만들어 강의를 진행했다.

 

유 총장은 “기업의 신입사원 채용 결정요소 1위는 ’직무관련 일경험‘”이라며, “이론과 실험실습 50:50 비중의 커리큘럼과 IPP(장기현장실습) 등 우리대학은 현장 중심 교육으로 풍부한 일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유 총장은 “지피지기 백전백태(知彼知己 百戰百殆.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라는 고사성어처럼, 본인이 원하는 기업은 어떤 인재를 선호하는지, 자신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적합한지를 성찰해야 한다”며, “우리대학은 상담진로개발센터, 취창업지원센터, IPP센터 등에서 진로상담과 현장실습 지원, 창업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가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에서 제공하는 통합 고용서비스인 ’고용24‘에는 취업, 자격증, 일자리 동향 등 채용관련 모든 정보가 망라되어 있어 잘 활용하면 취업 역량 향상에 큰 경쟁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 총장은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실력과 더불어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해야 하고, 대학생활에서는 봉사와 현장경험 등 다양한 도전을 즐기면서 경험학습을 많이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중요한 점은 ’내 인생의 운전자는 바로 나‘라는 주인의식을 갖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의 목표를 계획성 있게 관리,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총장은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가족과 친구 등 주변 사람을 항상 존중, 배려, 상생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며, 어려운 일에 맞닥뜨려도 ’이 정도 어려운 일로 그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감사의 마음으로 마음근육을 키우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유 총장은 “전공지식은 4~5년만 지나도 쓸모가 없어질 정도로 지식과 기술은 급변하기 때문에, 평생학습을 위해 끊임없이 학습능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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