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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한남대, 위성 분야 연구개발 업무협약 체결

-우주·위성 분야 활용기술 정보공유 등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4/06/13 [17:36]

 

▲ 한국수자원공사-한남대학교 위성 연구 관련 업무협약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한남대학교와 13일 대전 유성 K-water연구원에서 위성 활용 관련 연구 협력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내용은 우주·위성 분야 활용기술 및 연구정보 공유, 기술 및 연구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기회의 시행, 우주·위성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실무진을 구성하여 위성을 기반으로 한 활용기술 및 연구정보 협력, 공유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수자원 관리, 물 환경 모니터링, 재해 예방 등 다양한 분야의 위성 활용기술 연구개발과 인재육성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는 한남대학교의 교과 개발, 프로그램 기획 자문 및 다양한 프로그램 등에 지속 지원·참여하여 우주·위성 분야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수자원공사의 대전 이전 50주년으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이어 위성 관련 산업 발전 및 일자리 창출 등 대전을 우주·위성 분야의 거점으로 도약시킬 수 있도록 지역균형발전에 적극 협력에 나선다.

 

김병기 한국수자원공사 K-water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위성 활용 디지털 물관리 기술력과 한남대의 뛰어난 교육인프라가 시너지가 되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한 축이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이 위성 활용 분야 발전을 선도하는 대표 기관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부와 함께 수자원·수재해를 관측하기 위한 수자원위성 활용기술 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진행 중이며, 올해 초 독일항공우주청과 위성영상 품질 확보를 위한 협력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위성 활용에 대비하여 관련 기술을 축적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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