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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직원 대상 맞춤형 안전관리 교육 진행

전문가 초청해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감염병․자살 2개 분야 집중 관리 실시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4/06/17 [14:59]

 

▲ 동구, 직원 맞춤형 안전관리 교육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 동구는 지난 13일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지역안전지수 평가 6개 분야 중 하위등급을 받은 감염병과 자살 등 2개 분야 관련 대전세종연구원 도시안전연구센터로부터 전문적 조언을 받았다.

 

이 사업은 행안부가 안전 관련 주요 통계를 활용해 안전 등급을 계량화하는 것으로, 화재 감염병 생활안전 교통 자살 범죄 등 총 6개 분야다.

 

지자체의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 강화와 안전 취약 분야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지자체의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고자 시행 중인 사업이다.

 

행안부 자료에 따르면 동구는 앞서 2개 분야를 제외한 교통, 생활안전, 자살 등 3개 분야에선 평균 1등급씩 상향 조정되는 등 전국 기초단체 중 개선 정도 우수지역으로 꼽혔다.

 

분야별 구체적 등급은 생활안전 분야 1등급, 교통사고화재범죄 분야 3등급, 자살 분야 4등급, 감염병 분야에서 5등급을 받았으며, 동구는 하위권 2개 분야에 대한 개선을 위해 전문가를 활용한 맞춤형 관리 지수 등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동구는 대전세종연구원 및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관련 직원 1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취약요인의 체계적 분석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개선사업을 발굴하는 등 집중 관리를 실시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맞춤형 상담과 전문적 관리를 통해 지역의 취약 요인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며, “2024년 지역안전지수 모든 분야의 중·상위권 진입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구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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