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천안시, 이른 무더위에 하천 내 분수 7곳 조기 가동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4/06/19 [09:26]

 

▲ 천안천 프로그램 분수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시는 때 이른 무더위에 하천 내 분수 7곳을 조기에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0일 조기 가동하는 분수는 총 7곳이다. 천안천에 설치된 음악·프로그램 분수 등 4곳, 원성천에 설치된 큰 벽천분수 등 3곳이다.

 

올여름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2개월간 가동하던 분수를 올해부터 3개월 간 가동한다. 9월 20일까지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가동되며, 우천 시엔 가동을 일시 중지할 예정이다.

 

시는 분수 조기 가동을 위해 지난달부터 분수 시설물을 점검과 보수·청소를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LED 조명등 및 시스템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재선 하천과장은 “하천 분수는 여름철 하천을 찾는 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휴게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에 맞춰 더 멋진 하천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