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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99회 어린이날 행사, 삼거리공원서 드라이브 스루로 운영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1/04/30 [14:37]

▲ 천안시 제99회 어린이날 행사, 삼거리공원서 드라이브 스루로 운영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불당동 시민체육공원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제99회 어린이날 오프라인 행사를 천안 삼거리공원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천안시로부터 위탁받아 천안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앞서 코로나19 상황에도 아이와 온 가족이 함께 안전하고 행복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진행을 기획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위험 및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오프라인 행사를 비대면 방식인 드라이브 스루로 추진한다. 

 

온라인 행사는  오는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3일간, 천안 어린이 골든벨, 천안 어린이 카트라이더 대회, 비대면 체험키트(5종), 유튜버 천안어린이꿈누리터 체험기, 샌드아트와 함께하는 구연동화, 플로깅 캠페인 등을 운영한다.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오전 9시부터 21시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자동차 극장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 천안시립예술단 공연, 천안 어린이 카트라이더 대회 준·결승전, 차콕 골든벨, 랜덤럭키박스 제공 등 다양한 행사를 변경 진행한다. 

 

이번 제99회 어린이날 오프라인 드라이브 스루 행사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3일 오후 6시까지 천안시 어린이날 누리집(ukidscheonan.com)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천안문화재단 축제기획팀(041-900-7392)으로 하면 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초록빛으로 아름다운 봄날이지만 야외에서 마음껏 뛰어 놀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한 안전하고 다양한 온라인,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어린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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