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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5월 가정의달 확산우려 코로나19 자발적 선별검사 참여 당부

안재범 기자 | 입력 : 2021/05/06 [13:48]

▲ 아산시, 5월 가정의달 확산우려 코로나19 자발적 선별검사 참여 당부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소규모 집단 감염 등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심각한 사항으로, 시민들의 자발적 검사와 방역지침 준수에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종교시설 내 모임에서 가족과 학교, 지인 등으로 연결되는 집단 감염으로 확산됐으며 주요 원인은 모임과 식사를 통해서 발생됐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 원인을 보면 종교시설 내 모임, 3밀(밀집,밀폐,밀접)된 시설, 식사모임 등에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가족 및 지인과의 접촉과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주요 증상은 발열, 인후통, 기침, 오한 등이며, 특히 무증상 확진자도 다수인 것이 확산의 연결고리로 발생 우려된다. 

 

시는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선별진료소를 지속적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아산시민, 타 지역 거주자, 외국인 등 증상유무, 역학적 연관성과 관계없이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고, 운영은 평일, 주말, 공휴일 모두 오전 9시부터 16시 30분까지로,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증가하는 추세로 확산방지를 위해 누구나 무료로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5월 가정의달과 농번기를 맞아 소규모 행사와 사적모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하다. 나로 인한 내 가족과 이웃에게 고통을 줄 수 있는 만큼 생활방역지침 준수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 의심증상이나 무료검사를 받고 싶다면 지체하지 말고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받아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 4일 17시 기준 총 5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격리(입원)자는 50명이고 해제(퇴원)자는 466명, 사망자는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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