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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농수해위, 서울 강서·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방문...농산물 거래제도 개선 모색

방영호 기자 | 입력 : 2021/05/17 [17:15]

 

▲ 충남도의회 농수해위, 서울 강서·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방문...농산물 거래제도 개선 모색  © 뉴스파고


[뉴스파가고=방영호 기자]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위원장 김영권)는 17일 
서울 강서·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찾아 현행 경매제도 실태를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농산물 거래제도를 개선을 위한 대안마련에 나섰다. 

 

현행 경매제도는 위탁상 횡포로부터 생산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1985년 도매시장에 도입됐지만 경매사와 낙찰가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 구조다 보니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할 수 없는 실정으로, 매일 시장 반입량에 따라 가격이 결정돼 같은 상품이라도 가격 등락 폭이 크고, 도매법인 간 과도한 경락가 차이로 동일 출하자의 경락가격이 최소 2.5배에서 최대 12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의원들은 강서 도매시장에서 도입·운영 중인 시장도매인제도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문제점과 향후 계획 등 대안을 모색했다. 

 

김영권 위원장(아산1·더불어민주당)은 “경매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족하는 농산물 거래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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