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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의심 해소되면 즉시 민주당에 돌아올 것" 탈당

한광수 기자 | 입력 : 2021/06/08 [16:42]

 

▲ "     ©뉴스파고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의 수사의뢰 조치와 관련 문진석 국회의원이 소속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문 의원은 8일 입장문을 통해 당 지도부의 결정(탈당권유)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의원은 입장문에서 "나는 이미 지난 3월에 해당 농지를 지역의 영농법인에 당시 시세대로 매도했으며, 법무사에 의해 부동산 거래가 신고된 정상적인 거래로, 현재 등기상에도 영농법인 소유"라며, "국민권익위는 그 영농법인의 대표자가 형이라는 이유로 차명 보유를 의심하고 있지만, 미래가치가 현재가치보다 떨어질 수밖에 없는 외진 시골의 농지를 굳이 차명으로 보유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이어 "별수사본부의 조사 요구가 있을 시에는 성실하게 임할 것이며 국민권익위의 의심에 대해 확실하게 소명할 "이라며, "억울한 마음이지만 지금은 당원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지도부의 결정에 따르겠다. 그리고 소명 후 의심이 해소되면 그 즉시 우리 민주당에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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