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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세계대학평가 ‘2021 라이덴 랭킹(Leiden Ranking) 신규 진입

안재범 기자 | 입력 : 2021/06/14 [15:05]

 

▲ 순천향대, 세계대학평가 ‘2021 라이덴 랭킹(Leiden Ranking)에 신규 진입  © 뉴스파고

 

[뉴스파고=안재범 기자] 순천향대(총장 김승우)가 최근 논문의 질을 평가하는 세계대학평가 ‘2021 라이덴 랭킹(Leiden Ranking)에 신규 진입하면서, 그동안 쌓아온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올해 평가는 최근 4년(2016~2019년)동안 국제 논문을 800편 이상 발표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전 세계 총 1225개 대학이 평가를 받았다.

 

이중 국내대학은 46개교로, 올해 대전·충청 지역 사립대학으로는 순천향대가 유일하게 순위권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순천향대는 평가 기간 동안 총 1377편의 논문을 발표, 이중 피인용도 상위 10% 논문은 4.8%로 조사됐으며, 이 같은 성과는 연구역량을 키우기 위한 대학의 노력과 교수 및 연구진들의 열정이 뒷받침돼 가능했다. 

 

대학은 지난 2015년 대사질환, 줄기세포 등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을 연결하는 중개 의생명 연구기관인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을 설립,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2021 라이덴 랭킹 세계 8위), 일본 동경대 의과학연구소 등 전통 있는 우수 국내외 연구기관과 활발한 연구협력과 인적교류를 통해 국제 연구 네트워크를 발전시켜 나갔다.

 

또한 순천향 의과대학 및 전국 4개 부속병원과 협력하여 충남의 바이오메디컬 허브의 중심으로서, 임상·보건 영역에서의 독보적인 인프라를 갖췄다. 

 

김승우 총장은 “순천향대는 앞으로도 바이오메디컬 및 IT 융합 기술과 인문사회 분야와의 연계연구 활성화를 통해 우리대학이 실용융합연구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연구인재 양성의 중심이 되도록 교육과정과 환경을 발전시키고 다양한 네트워크 공조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으로 높이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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