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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충남도의원, “현대제철, 인권위 비정규칙 차별해소 권고 및 노동부 불법파견 지시에 모르쇠 일관...도시자가 나서야"

방영호 기자 | 입력 : 2021/06/14 [13:30]

 

▲ 이선영 충남도의원, 329회 정례회서 도내 기관 노사갈등·차별 해소 주장  © 뉴스파고

 

[뉴스파고=방영호 기자] 14일 열린 충남도의회 제329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현대제철의 비정규직 불법파견과 차별, 충남사회서비스원 내 노사 갈등, 충남도교육청 취업지업관 고용차별 등 도내 고용차별·노사갈등 문제가 집중 거론됐다. 

 

이선영 의원(비례·정의당)은 이날 도정·교육행정질문에서 양승조 지사를 향해 “현대제철은 국가인권위원회의 비정규칙 차별 해소 권고에 따르지 않고 고용노동부의 불법파견 시정지시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며, “국가기관의 구체적인 시정지시를 이행하도록 도지사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에 대해서도 “사회서비스 노동자를 직접 고용해 처우와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기관에서 노사갈등이 지속되고 있고 그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도 산하기관인 충남사회서비스원의 노동자 처우문제 갈등은 충청남도가 직접 나서야만 근본적인 해결책을 만들 수 있으므로 방안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또 “같은 일을 하는 취업지원관을 채용하면서 무기계약직, 임기제 공무원 등 다른 형태로 고용해 급여 및 처우가 상이한 상황”이라며, “임기제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의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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