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호우피해 중앙계획 확정, 항구복구 계기마련

피해액 697억원, 복구액 1,868억 확정으로 피해액의 2.7배 달해
뉴스파고/편집부 | 입력 : 2013/08/18 [11:25]
강원도는 금년도 호우피해는 73년 기상관측이래 최장의 장마와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장마전선이 중북부지방에서 상.하로 이동하면서 많은 비가 내렸으며,

7.11.~15, 7.18일까지 기록적인 호우로 인한 복구비는 피해액 697억원의 2.7배에 달하는 1,868억원으로, 이 중 국비가 1,101억(국비 912억, 특별재난지역 국고추가 189억), 도비227억, 시군비207억, 자체부담이333억으로 춘천시582억, 홍천군336억, 횡성군100억, 평창군335억, 화천군118억, 양구군109억, 인제군227억으로 복구액이 확정됐으며, 춘천시 약사지구 등 4개 지구는 개선복구 대상지로 확정되어 다시는 이번과 같은 피해가 없도록 복구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지난 8.6일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피해시설의 복구에 소요되는 국비 전액이 반영되어 금년과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특별건의 하는 등 발빠른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이와함께, 강원도관계자는 "긴 장마로 지반이 상당히 약해져 있어 작은 호우에도 큰 피해가 올 수 있다"며 "앞으로 예상되는 집중호우와 초대형 태풍에 대비해 장마기간 동안 약해진 방재시설물에 대한 보강사업을 추진하는 등 도민과 더불어 빈틈없는 사전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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