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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학생 ‘한이음 공모대전 2013’ 금상

‘카카오 나눔’ 어플 아이디어...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 확산 기대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12/02 [10:02]
▲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이기권. 이하 ‘코리아텍’) 학생들이 11월 28~29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이음 공모대전 2013’ 대회의 ‘지정공모 부문’에서 대회 최고상인금상을 받았다.    © 한광수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이기권. 이하 ‘코리아텍’) 학생들이 11월 28~29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이음 공모대전 2013’ 대회의 ‘지정공모 부문’에서 대회 최고상인금상을 받았다.

코리아텍은 산학협력 IT 멘토링을 통해 대학생들의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코리아텍 전기전자통신공학부 이윤수, 박제연, 이일, 장인영 학생(3학년)은 대회의 지정공모(주제 : 카톡 친구 목록을 이용한 아이디어) 부문에서 ‘카카오 나눔’이란 어플리케이션 제안 아이디어로 금상(카카오 대표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윤수 학생은 수상 작품에 대해 “휴대폰에 등록된 카톡 친구들에게 자신의 최근 봉사 및 기부활동 활동과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다른 친구들도 봉사활동이나 기부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한 어플”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3개월 동안 고생한 팀원들과 밤 늦게 까지 지도해주신 설순욱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기부나 봉사, 사회공헌활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새롭게 느끼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아이디어가 어플리케이션으로 구현되어 기업이나 단체 등이 활용하면 사회공헌활동을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거나 참여시킬 수 있으며, 중고등학생들도 손쉽게 봉사활동을 하게 도와주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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