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무용, 도지사 출마 포기 선언

뉴스파고 | 입력 : 2014/03/0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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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해 12월 14일 출판기념회를 통해 세를 과시했던 성무용 시장이 지난 4일 돌연 도지사 출마 포기를 선언했다.

성무용 천안시장은 4일  예고 없이 천안시청 브리핑실을 방문해 6.4 지방선거 도지사에 나가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성무용 시장은 이 날 “천안시정을 이끌면서 미흡했던 부분을 마무리하고 성공한 행정가로 남기위해 많이 생각한 끝에 충남도지사 선거에 나가지 않는 쪽으로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 충남도지사 경선은 4파전으로 치뤄질 전망이다. 현재 새누리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정진석 전 국회사무총장, 이명수 의원, 홍문표 의원, 전용학 전 천안 갑지역 당협위원장 4명이다.


성 시장은 간담회에서 “천안시정을 이끌면서 미흡했던 부분을 마무리하고 성공한 행정가로 남기위해 많이 생각한 끝에 충남도지사 선거에 나가지 않는 쪽으로 결심하게 됐다”고 말하며, “지난 해 출판기념회 수익금은 선거법이 저촉되지 않을 때 천안문화재단이나 천안장학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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