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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사고로 온 국민이 시름에 빠져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세종시당이 폭탄주 술판을 벌이고, 이 자리에 지방선거 예비후보인 유한식(64)세종시장이 참석해 공분을 사고 있다는 모 세종지역지의 "세월호 외면, 새누리당 폭탄주 술판 ‘충격’" 보도(4월19일자 보도)와 관련 해명에 나섰다.
유한식 예비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은 세월호 침몰로 인하여 선거운동은 물론 일체의 정치 행위를 중단하고 애도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힌 뒤, "18일 지역청년들의 모임인 호형호재라는 모임에서 저녁식사 초대를 받아 18시 50분경 모임장소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모임이 새누리당 청년모임으로 알고 갔으나 호형호제라는 모임은 지역의 청년들이 구성한 자생적인 친목단체이며 그 회원 중 일부가 새누리 당원인 것은 확인했다. 평소 음주를 좋아 하지 않았으며 또한 애도기간이라서 술잔을 받기만 하고 한모금도 입에 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유한식은 일체의 음주와 선거 관련 발언을 한 적이 없으며 조용히 식사하는 것으로 자리를 마무리 하고 그 자리를 나왔다"며, "일부 언론에 보도된 폭탄주 술자리라는 기사는 절대적으로 잘못된 기사이며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말씀드린다."고 해명했다. 유 예비후보는 끝으로 "그러나 이유가 어떠하든 시민여러분께 본의 아닌 심려를 끼친 부분에 대하여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 보도자료 전문] 4월 19일 세종포스트 보도에 대하여 해명합니다. 본인은 세월호 침몰로 인하여 선거운동은 물론 일체의 정치 행위를 중단하고 애도하고 있는 중 입니다. 4월 18일 지역청년들의 모임인 호형호재라는 모임에서 저녁식사 초대를 받아 18시 50분경 모임장소에 갔습니다. 이모임이 새누리당 청년모임으로 알고 갔으나 호형호제라는 모임은 지역의 청년들이 구성한 자생적인 친목단체이며 그 회원 중 일부가 새누리 당원인 것은 확인하였습니다. 평소 음주를 좋아 하지 않았으며 또한 애도기간이라서 술잔을 받기만 하고 한모금도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 유한식은 일체의 음주와 선거 관련 발언을 한 적이 없으며 조용히 식사하는 것으로 자리를 마무리 하고 그 자리를 나왔습니다. 일부 언론에 보도된 폭탄주 술자리라는 기사는 절대적으로 잘못된 기사이며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이유가 어떠하든 시민여러분께 본의 아닌 심려를 끼친 부분에 대하여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세월호희생자와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2014. 4 .19 새누리당 세종특별자치시 시장후보 유 한 식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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