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립도서관,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개최

‘왁자지껄도서관·문학놀이를 품다’ 성과 발표회 열어
한종수 기자 | 입력 : 2014/07/18 [15:07]
▲  구리시립도서관(관장 정선자)은 오는 19일 토요일 인창도서관과 토평도서관에서 수강생과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왁자지껄 도서관·문학놀이를 품다’ 성과 발표회를 연다. 사진은 지난 자료사진.   © 뉴스파고

구리시립도서관(관장 정선자)은 19일 토요일 인창도서관과 토평도서관에서 수강생과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왁자지껄 도서관·문학놀이를 품다’ 성과 발표회를 연다.

이번 발표회는 문학과 예술이 융합된 문학프로그램인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왁자지껄 도서관·문학놀이를 품다’를 지난 4월부터 12주 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기를 운영한 결과이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지난 2012년 구리시립도서관(인창과 토평도서관)이 전국 최초로 운영하면서 전국의 도서관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됐으며, 올해로 3년차를 맞은 이 문학수업은 구리시립도서관을 대표하는 주말프로그램이 됐다.

이 프로그램은 읽고 쓰는 정형화된 수업 방식을 벗어나 음악, 연극, 미술, 놀이 등 다양한 예술 장르와 연계한 통합 문학 수업을 체험하면서 참여 학생들은 마음에 품고 있던 상상의 날개를 펴고 오감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한편 수업 결과물인 작품 전시회는 오는 8월 24일까지 인창도서관과 토평도서관 1층에 전시 될 예정이며, 즐거운 체험에 상상력이 더해진 수강생들의 글은 두 권의 문집으로 발행되어 참여 학생은 어린이 작가로써 첫 걸음을 내딛는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하반기에도 2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창도서관(☎ 550-2937)과 토평도서관(☎ 550-8710)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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