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서, 충남청과 합동 “성매매 업소 집중 단속”

대형 안마시술소 등 성매매 계속해서 철퇴
뉴스파고 | 입력 : 2014/08/14 [18:23]
천안서북경찰서(서장 이한일)는 13일(水) 20:00분경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유흥 밀집지역 내 지상8·9층 건물(200평)을 통째로 임대 “안마”라는 상호로 20개의 객실을 갖추어 놓고 성매매여성을 고용한 후, 그곳을 찾아온 불특정 다수 남자들에게 17만원을 받고, 성매매여성을 알선한 업주/종업원/성매매자 등 6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단속을 한 업소는 2014. 1. 10.경부터 단속 시까지 불당동 유흥 밀집지역 내 지상 8·9층 약 200평 규모의 상가 건물에 밀실 20개를 차려놓고 불특정 다수인에게 17만원을 받아 성매매여성에게 화대 8만원을 지급(숙식제공)하고 성매매를 알선하는 방법으로 1일 7∼8명씩 성매매 영업을 했다.
 
또한 같은 날 21:00경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소재 유흥 밀집지역 내에서“마사지”라는 상호로 5개의 객실을 갖추어 놓고 그곳을 찾아오는 불특정 남자들에게 11만원을 받아 성매매여성에게 화대 7만원을 지급하고 성매매를 알선하는 방법으로 성매매 영업을 한 업소 등 3개 업소 업주 및 종업원 7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한일 천안서북경찰서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천안시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성매매업소 등 불법업소가 자리 잡을 수 없도록 특별단속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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