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평생학습 생애주기․지역별 교육 강화
민관 협력 통해 다양한 맞춤형 평생교육 실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2/05 [14:19]
| ▲ 올해로 평생학습도시 지정 4년차를 맞이한 당진시가 지난해 민간 주도의 평생학습마을 조성을 시범적으로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지역별․계층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뉴스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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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평생학습도시 지정 4년차를 맞이한 당진시가 지난해 민간 주도의 평생학습마을 조성을 시범적으로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지역별․계층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우선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평생교육의 정책과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지역 여건에 맞는 비전과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신규사업으로 재능 나눔이 가능한 시민을 강사로 발굴․육성해 행복학습자치학교를 운영하는 한편 충남도 교육청의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과 연계해 재학생 50명 이하인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특성에 맞는 시책을 발굴해 육성하고, 창의적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발전위원회도 설치․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관주도에서 벗어나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실시됐던 평생학습마을을 15개소에서 26개소로 확대해 운영하고, 시민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배달강좌제도 120개 그룹, 84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등 지역별 평생학습도 강화한다.
이밖에도 취업과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과 재직근로자와 은퇴자를 위한 전문 교육프로그램,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도 운영해 학생부터 직장인,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평생학습을 중점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4년차에 걸맞게 올해는 주민이 주도하는 맞춤형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해 배움으로 물드는 행복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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