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 여학생 체육 활성화와 교권 보호 공동 추진

서울시교육청-한국교총·서울교총 공동기자회견
송치현 기자 | 입력 : 2015/02/12 [14:26]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유병열)는 2. 12.(목) 11시 공동기자회견에서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와 ‘2015학년도 교권보호 추진 방안’을 발표한다.

 

이번 공동기자회견은 2014. 10. 15.(수)에 조희연 교육감과 한국교총 안양옥회장, 서울교총 유병열회장의 간담회에서, 안양옥 회장의‘여학생 체육 활성화 정책’제안을 조희연 교육감이 적극 수용하여 이루어지게 됐다.

 

서울시교육청과 교총은‘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와 ‘교권보호 추진 방안’을 위한 이번 공동기자회견이 서울교육발전을 도모하고 교육공동체 회복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합치된 의견 속에서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쳐 교총과 서울시교육청이 함께 추진하는‘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와‘2015학년도 교권보호 추진 방안’은 다음과 같다.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여학생 신나는 체육활동 프로그램(이하 여신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는 여학생들이 즐겁게 신체활동에 참여하는 시간과 환경을 조성하고, 여학생 체육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새로운 패러다임과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여신 프로그램’은 여신 50+ 신체활동, 여신 스포츠 행복지수(GSQ), 여신 자전거 클럽「여자만세」, 여신 SNS스포츠 기자단 등 4가지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운영한다.

  

‘2015학년도 교권보호 추진 방안’은 교원의 적극적인 교육활동을 보호하여‘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만들기’를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교권보호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학교 교권보호 역량강화, 교권(인권)존중 문화 조성, 피해교원 치유·지원 내실화’을 포함한다.

 

‘교권보호’를 위해 교권보호지원센터를 교육지원청에도 확대 운영, 교권법률지원단의 법률상담서비스, 교권보호컨설팅단을 구성·운영, 피해교원 및 부적응 교원 치유·보호 서비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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