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이번 설 연휴기간은 한옥마을

뉴스파고 | 입력 : 2015/02/17 [14:44]
▲ 충청북도가 한옥의 문화적 가치 제고와 한옥 체험을 통한 관광자원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 할 목적으로 단양군 가곡면 대대리 하일 한옥마을 내 한옥 16동을 완공해 설 연휴기간에 한옥에서의 숙박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 뉴스파고


충청북도가 한옥의 문화적 가치 제고와 한옥 체험을 통한 관광자원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 할 목적으로 단양군 가곡면 대대리 하일 한옥마을 내 한옥 16동을 완공해 설 연휴기간에 한옥에서의 숙박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하일 한옥마을은 외부공간을 전통한옥 기법을 적용하고 내부공간은 현대인의 주거생활에 편리하도록 계획했으며, 1개방을 전용욕실(화장실)과 취사가 가능한 싱크대와 냉장고 등 비품을 갖춘 손님방으로 설치하고, 독립된 출입문도 별도로 설치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했다.

 

문홍열 건축문화과장은 “이번 설 명절기간 중 고즈넉한 한옥지붕의 처마선과 골목, 담장 등이 어우러져 있는 한옥마을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한옥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어른들은 옛 정취를 느끼며 주변 관광을 통한 힐링 장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양 가곡 하일 한옥마을은 인근 구인사, 소백산, 단양팔경 등과 연계한 휴식형 마을로 한옥마을을 이용하고자 할 경우 하일 한옥마을 협의회(010-7310-0785)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충청북도에서는 청주 오창에 조성중인 미래지 한옥마을도 올해 말까지 사업을 완료해 주변 미래지 농촌테마공원과 연계한 생태관광 및 오창산업단지 입주 기업인들의 한옥체험 관광자원으로 활용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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