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한밭도서관, ‘인문독서 아카데미’ 운영

4월부터 10월까지… 영화와 그림, 그림과 철학 등 20회 다양한 강좌 마련
뉴스파고 | 입력 : 2015/04/14 [13:47]

한밭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5 인문독서아카데미’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2015 인문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한밭도서관에 따르면 ‘도서관에서 만난 인문학, 내 삶으로 들어 온 도서관’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봄·가을 학기로 나눠서 운영되며, 영화와 그림, 그림과 철학, 철학과 문학, 역사와 문화 등 20회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첫번째 강좌는 오는 4월 28일(화)부터 6월 2(화)일까지 5주간 한창호 영화평론가의 ‘영화는 미술을 어떻게 이용하는가?’라는 주제로 영화의 탄생 배경 및 미술이 어떻게 영화의 출발과 관련됐는가를 미술작품을 통해 강연할 예정이다.

 

개강식은 오는 4월 28일 오전 10시에 한밭도서관 회의실에서 개최되며, 70%이상 강의 참석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17일부터 방문이나 전화접수로 하면 된다.

 

한편, 인문독서아카데미는 독서문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인문정신 고양과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문화원, 서원 등의 60개 기관에서 공동으로 실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자료정책과(☎270-7454)로 문의하면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대전시, 한밭도서관, 인문독서, 아카데미, 운영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