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사통팔달 교통체계...

전국주요도시에서 2시간 이내 접근 가능한 광역도로 건설
뉴스꼴통/편집부 | 입력 : 2013/03/01 [10:48]
행복도시를 중심으로 전국주요도시에서 2시간이내에 접근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재홍)은 세종시 주변 고속도로, 국도, 고속철도 등 주변을 통과하는 간선 교통망과  충청권 주요지역과의 연결로 등 전국에서 2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총 2조 7822억원을 투입해 13개의 광역도로를 건설할 예정이며, 현재 40%의 공정률(1조 1014억원 투자)을 보이고 있다.

그 동안 행복청은 정부세종청사 1단계 이전 및 첫마을 입주에 맞춰 3개축의 광역도로를 개통, Y자형 교통망을 구축했다.

제 1축인 대전 유성 연결도로는  지난 해 3월 개통해 대도시인 대전과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특히, 이 도로는 세계최초로 도로 중앙에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한 자전거 도로를 건설해 세종시의 랜드마크(land mark)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2축은  지난 해 9월 전국적인  철도망과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KTX오송역 연결도로를 개통했다.

지난 해 12월에는 수도권에서 가장 빨리 접근할 수 있는 정안IC 연결도로(제3축)운행을 개시했으며, 지난  2011년 12월 대전역~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연계를 위한 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를 오는 2015년까지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청주 및 중부복합물류터미널과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청원IC 및 청주 연결도로를 2011년 11월 착공해 2015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밖에 현재 진행중인 조치원 연결도로 및 오송~청주국제공항 연결도로의 설계를 2013년까지 완료하고, 2014년 공사를 착수해 2017년까지 공사를 완료함으로써 충북 중부권과의 접근성을 확충해 나갈계획이다.

올 해는 신규로 공주시연결도로 및 오송~청주연결도로 등 2개 사업을 새로 착수해 2017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인근 공주연결도로는 1219억원을 투입, 총연장 6.3㎞에 왕복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한다.

이 도로는 천안~논산 및 대전~당진 고속도로, 국도 23호선과의 연결을 통해 교동량 분산되에 따른 지. 정체 감소 및 공주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총연장 5.95㎞의 오송~청주 연결도로는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며, 총 사업비 1321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신규사업으로 오송~조치원과 부강역 연결도로에 대한 설계를 착수해 2017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행복도시와  인접도시를 연결하고 광역도로 총 13개노선 중에 12개 노선을 2017년까지 완료함으로써 도시개발 초기에 도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세종시는 명실상부한 거미줄같은 사통팔달 교통망이 구축돼 전국 어디서 나 2시간 이내에 쉽고 편리하게 접근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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