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 청정해역 되찾은 태안 방문

만리포 해수욕장 방문, 모항항 주민 및 상인 격려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08/03 [15:15]
▲ 3일 정홍원 국무총리가 태안 만리포해수욕장과 모항항을 방문해 주민과 상인들을 격려했다. © 뉴스파고/한광수 기자
3일 정홍원 국무총리가 태안 만리포해수욕장과 모항항을 방문해 주민과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 곳은 2007년 기름유출 사고 당시 피해가 가장 심했던 지역으로 정 총리는 6년여만에 해양환경이 사고 이전 수준으로 거의 회복된 청정 지역을 확인하고 그 동안의 주민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달래며 격려했다.

특히 피해지역 주민의 건강영향조사 및 연구 등 주민 건강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태안환경보건센터의 운영 인력에 대한 정규직 승인을 건의해 인력 승인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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