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재양성을 위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12/13 [19:35]
 
▲      ©한광수 기자
 
공주대학교(총장 서만철)는 지난 12일(목) ’13학년도 2학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산업체 관계자 및 교수, 학생들을 포함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캡스톤디자인이란 학생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학부 과정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해 산업현장의 수요에 적합한 창의적 실무능력을 배양하는 종합설계 교육과정이다.

이 날 경진대회에는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산업과학대학, 예술대학 등 4개의 단과대에서 총 45개 팀이 출품하여 경쟁하였으며 대상에는 전파공학전공 (팀명 “도둑들“)의 <디지털 보안 금고>가 대상을 차지하였다.

이 외에 총 16팀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으며 모두 총장상 및 상금이 주어졌다.

경진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주)SESS의 김차현 대표는 "참가팀 중 총 3개팀을 선정, 산학협력 과제를 공동 수행하기로 약속하고 향후 해당학과 지도교수 및 학생과의 협의를 통해 기술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번 경진대회의 전반적인 작품 완성도가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학생들을 칭찬하고 격려했다.

윤석범 센터장(현장실습지원센터)은 “우리 대학의 산학협력 교육 시스템이 정착되고 있는 중요한 시기인만큼 앞으로는 산업체와 공동으로 과제를 수행하는 산학연계형 작품이 많이 제작될 수 있도록 더 많은 학생들을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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