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행안부 주관 도로정비 평가 전국최우수

안전보행환경 조성 사망자 50% 감소, 성토재 재활용 예산절감
뉴스꼴통/편집부 | 입력 : 2013/01/31 [11:47]
금산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2년 지방도로 정비사업 전국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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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2011년·2012년 충청남도 도로유지관리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것으로 도로기반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도로사업의 계획수립의 적정성, 사업추진의 내실화, 투자의 효과성, 유지관리의 적정성, 지자체의 관심도 등 주요 점검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얻었다.

군은 초등학생 등 보행자 안전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초등학교, 유치원 주변을 어린이보호구역 34개소 지정(100%)과 더불어2011년 군북면 상곡초교, 2012년에는 남이초교, 남일초교에 보도 및 안전울타리 설치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길을 조성했다.

안전한 보행환경조성과 지속적인 도로 유지관리 결과에 힘입어 사망자수가 2010년 20명에서 2011년 12명, 2012년 10명으로 3년간 50% 감소하는 성과를 올렸다.

노인인구가 많은 농촌마을을 관통하는 도로 구간의 경우 노인보호구역 지정을 추진과 함께 마을 앞 주요도로에 노인보호 노면표시 및 안내표지판을 220개소 설치, 운전자들로부터 안전운행․서행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금산지역은 지리적으로 산악이 많은 산간지 도로로서 동절기에 폭설에 따른 제설작업 및 해빙기에는 낙석, 낙토 등으로 도로유지관리에 많은 인력과 장비가 소요된다.

이에 군은 기동보수반을 자체편성해 군도 14개 노선에 125㎞, 농어촌도로 144노선 293.7㎞를 깨끗하게 정비하고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군도3호 목소선 확포장공사 L=0.6km, 군도4호 양지~화림 확포장공사 L=2.8km 등 환경 친화적인 도로개설사업을 통해 물류비용 절감 등 지역활력화를 유도했다.

도로정비사업 추진 시 인근 폐기물처리업체의 순환골재(선별골재) 활용과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주차장 부지에서 나온 골재에 대한 보조기층재(7,000㎥ ) 재활용으로 총 1억2900만원의 예산절감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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