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교통안전시설물 일제정비 나서

천안시, 구청별로 노후·파손 교통표지판, 중앙분리대, 버스승강장 등 보수
뉴스꼴통/편집부 | 입력 : 2013/02/26 [22:17]
천안시는 해빙기를 맞아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및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3월말까지 관내 도로변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일제정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6일 천안시에 따르면 구청별로 실시하는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노후·파손된 교통표지판을 비롯해 중앙분리대, 규제블럭, 규제봉, 볼라드, 반사경, 버스 승강장 등 각종 교통안전시설물을 교체하거나 긴급 보수키로 했다.
 
또한 한파로 인해 파손됐거나 노후 또는 훼손된 교통안전표지판 정비와 함께 염화칼슘으로 오염된 버스승강장 주변 청소와 불법광고물 제거, 차선도색 등 도시 전체를 말끔히 정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동남구와 서북구는 읍·면·동을 통해 시설물 파손 등에 따른 유지보수 대상을 전수 조사했으며 사안의 시급성 등을 감안해 월별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 해는 시승격 50주년과 천안방문의 해에 따른 각종 행사가 열려 국내외에서 많은 관광객이 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쾌적한 지역 이미지 제고에 힘써 나갈 방침이다.
 
동남구와 서북구는 교통안전시설물의 신속한 보수를 위해 파손 또는 노후됐거나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시민들이 제보할 경우도 신속한 정비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구청 관계자는 “깨끗한 도시미관과 교통안전을 위한 시설물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하여 시설물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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