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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고용노동연수원, ‘청소년 대상 기초 노동법ㆍ진로교육’ 확대

올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기반 구축, 내년 25만 명 교육 실시

뉴스파고 | 입력 : 2014/02/17 [12:19]
특성화고 졸업생 등은 취업 등을 통해 노동시장에 진입하고 있으며, 이 외에 많은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 등의 형태로 일을 하고 있지만 임금체불, 성희롱 등 부당하게 권리를 침해당하는 경우가 비일 비재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부속기관인 고용노동연수원(원장 이우룡)이 전국 중고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노동법 기초 지식과 진로교육을 대폭 확대할 전망이다.

고용노동연수원은 2015년부터 전국 중고생, 대학생 등 예비근로자 25만 명을 대상으로 기초적인 노동법 지식 습득을 통한 권리구제 방법 함양, 바람직한 직업 가치관 제공 등에 대한 온라인 및 집체교육, 또는 혼합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용노동연수원은 올 해 청소년 대상 기초 노동법 및 직업ㆍ진로 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 DB(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교육 정보화 시스템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용노동연수원은 1991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노동법 및 직업ㆍ진로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2009년부터는 사업을 확대해 매년 3만 명 이상의 전국 중고생 및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교육해 왔으며, 2012년부터는 특성화고(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및 직장생활에 필요한 산업안전, 근로관계법 등을 내용으로 한 사이버(온라인)교육을 실시해 왔다.

이우룡 고용노동연수원장은 “올해 교육인프라 구축을 기반으로 내년부터는 연간 25만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ㆍ오프라인으로 진행 하고, 교육 전문강사 양성 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기권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은 “고졸취업 활성화 및 고용률 70% 달성 등 정부의 고용정책 실현을 위해서는 청소년 등 예비근로자를 학교에서 직업현장으로 원활하게 이행시킬 기본적 노동 및 진로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 총 5백 여 만 명에 달하는 청소년 교육 수혜자를 대상으로 단계적인 교육 확대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기초적인 노동관련 법 지식 등을 전수하고 올바른 직업 및 진로에 대한 가치관을 함양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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