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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3일 청소년 마약류·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학부모·교사 대상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최근 청소년의 심리·사회적 요인과 또래 문화 영향으로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사례 증가에 따라, 학교 구성원들 간 소통과 공감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소통과 공감을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서울시 마약관리센터 조성남 센터장 초청 ‘소통과 공감으로 바라보는 청소년 마약 예방’이란 주제로 청소년이 마약에 노출되는 심리·사회적 요인, 유혹의 패턴, 초기 징후 파악, 효과적인 대화·상담 방법 등 실제 가정과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강의가 이뤄졌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마약 문제는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청소년의 변화 신호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예방의 첫걸음이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환경을 만들기 위해 예방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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