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경찰, 건설현장 거푸집절도범 검거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3/11/28 [08:06]
천안동남경찰서는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야적된 알루미늄 거푸집(1,700만원 상당)을 절취한 절도범 1명과 이를 매입한 장물범 2명 등 피의자 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A는 고물수집상으로서 지난 11일 서북구 차암동 소재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시가 1,700만원 상당의 알루미늄 거푸집 80개를 포터차량으로 절취한 혐의를, 피의자 B와 C는 이를 2차례에 걸쳐 매입한 혐의다.

경찰은 임대로만 유통되는 알루미늄 거푸집이 고물상에 야적되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 후, 고물상 거래장부 토대로 피해자 확인 및 장물 역추적하여 피의자 특정, 피의자로부터 범행일체를 자백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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