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빙그레 가스누출사고 현장 수습 마무리

향후 조기 사고수습과 유사사고 방지위해 지속 노력키로
뉴스파고 | 입력 : 2014/02/25 [13:16]

▲ 남양주시 빙그레 가스누출사고 현장 수습 마무리 사진     © 뉴스파고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13일 발생한 빙그레공장 암모니아가스 유출사고 조기 수습과 추가 사고
방지를 위해 현장에 설치한 종합상황실을 21일 마무리하고 빙그레 제1공장에 피해 접수처를 계속 유지키로 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사고 당일 사고현장에서 상황 파악과 유가족, 부상자를 위로하고 사고 조기수습과 지역주민에 피해가 없도록 오염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양진철 부시장을 상황실장으로 4개반 16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현장에 설치하고 빙그레측과 합동으로 피해신고 접수, 사고현장 원상복구, 주변 암모니아 농도 측정을 통한 2차 피해방지, 건강상담과 의료검진 등 사고 조기수습에 나섰다.

이번 사고는 자칫 대규모 재난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남양주시, 소방서, 유관기관, 빙그레 자체 대응팀 등의 유기적인 업무협조로 더 큰 재난으로의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는 판단이다.

빙그레 측은 사고현장의 마무리 복구작업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지역주민 피해와 관련한 보상대책을 마련하는 등 이번 사고로 인한 기업이미지 회복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빙그레측에 신속하고 적극적인 피해 수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유사한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자 오는 26일 양진철 부시장이 주관하는 국·소장 간부회의를 개최한다”고 말하고 “시기별·계절별 피해우려가 높은 재난 및 안전사고 유형을 분석, 사고를 사전예방 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책을 마련하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하는 등 유사 사고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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