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학교(구기헌총장) 천안캠퍼스 디자인대학의 텍스타일디자인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는 2014년도 교육부 주관사업인 지방대학 특성화사업인 CK-1 사업에서 국가지원유형 예체능분야에 선정됐다. 사
업단 명칭은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융합형 창의디자인 인재양성 사업단’이며 사업단장은 텍스타일디자인학과의 강성해 교수다. CK-1사업은 지방대학 80개 대학에서 265개 사업단이 최종 선정됐으며 전체 사업의 선정 사업단을 학문 분야별로 보면 주력학과를 기준으로 인문사회 45.3% ,공학 22.5% ,자연과학 21.1% 예체능 8.8%이다. 예체능분야가 8%라는 적은비율에도 불구하고 두 학과의 정통성은 그대로 유지하고 정원감축 없이 특성화사업단 선정에 쾌거를 이룬 점은 충청권에서 유일하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대학 내에서 꾸준히 상승해온 교육지표와 최상위에 있는 타 대학과의 비교우위 등으로 사업단 선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표로 선발된 두 학과는 국내 최초 설립된 디자인대학의 전문성을 겸비하고 ‘융합형 창의디자인 인재양성 교육프로그램’의 특성화 사업을 통해 취·창업 역량 강화와 융·복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융합형 창의디자인 인재를 양성하는 SLD(Smart Living Design) 연계전공을 개설 운영한다. 또한 신기술과 국제적인 디자인 트렌드를 교육에 반영하고 텍스타일디자인학과의 기존 ‘파비스트’ 브랜드의 활성화와 두 학과의 새로운 브랜드 개발 및 창업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구축한다. 더불어 지역과 산학, 글로벌을 연계한 프로그램도 이노베이션 스튜디오의 구축을 통해 두 학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다. 이 외에도 ‘그래픽 디자인 인증센터’를 통해 학생들에게 국제자격증이 수여되는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텍스타일디자인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의 융합을 통한 미래 혁신적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상명대, 디자인대학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