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문화누리 카드 사업 시작!"

13일부터 홈페이지 및 면‧동 주민센터 방문 발급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5/02/12 [16:36]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인한 소외계층에게 문화‧여행‧스포츠관람의 향유 기회를 지원하는 ‘2015년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급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우선 돌봄 차상위계층 등으로 13일부터 발급한다.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기존에 시행되던 문화이용권, 여행이용권, 스포츠관람 이용권을 하나로 통합한 여가바우처 사업으로 저소득층에게 다양한 문화, 여행, 스포츠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금액은 개인당 연간 5만원으로 복지시설 거주자도 연 5만원 지원이 가능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인원에 제한 없이 자격 요건만 충족되면 신청인 전원에게 카드를 발급할 예정이다. 

 

발급 신청은 13일부터 해당 면‧동사무소를 방문하거나 3월 9일부터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4월 30일까지 신청을 마감한다. 

 

시 관계자는 “지급받은 카드는 각종 도서 및 음반 구입, 공연과 스포츠 관람 등에 직불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카드발급 관련 문의는 문화누리 고객센터(☎1544-3412)나 시청 문화체육과(☎042-840-240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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