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희, "공기업과 공공기관 유치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것"

한광수 기자 | 입력 : 2018/05/30 [16:56]

 

▲ 이규희, "공기업과 공공기관 유치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것"     © 뉴스파고

더불어민주당 이규희 천안갑 국회의원 후보는 지방 이전이 예정된 공기업과 공공기관을 유치하여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30일 이 후보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규 지정되는 이전 대상 공공기관을 천안시를 비롯한 충남지역에 유치해 지역 대학생들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와 함께 현재 대전, 세종 지역 등 충청권 일부 지역의 입사 관련 쿼터제에 천안을 비롯한, 충남 지역 대학생들이 포함될 수 있도록 충청권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협의체를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세종시에는 이미 19개 공공기관이 입주를 마치고, 20개 공공기관이 추가로 내려 올 것으로 예정돼 있지만 우리 지역 대학생 등 청년 취업에는 혜택이 없는 실정”이라며 “우선적으로 신규 지정되는 이전 대상 공공기관을 천안을 중심으로 충남지역에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 유치가 당장 어려울 경우에는 우리 지역 청년들이 대전, 세종 등 공기업과 공기관에 취업할 수 있도록 충청권 국회의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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