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만, "박완주는 선거사무소 문제 진실을 밝혀라"

안재범 기자 | 입력 : 2020/03/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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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고=안재범 기자] 박완주 후보의 불법선거사무소 논란과 관련 미래통합당 이정만 후보가 진실을 밝힐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뉴스파고 관련기사 보기]

 

이정만 후보는 지난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완주 후보는 지역 언론사가 보도한 지식산업센터 선거사무실 입주와 관련하여 천안시가 변호사의 자문을 받는 등의 행정절차가 진행되기 이전이라도 국회의원에 입후보한 후보로서 이 부분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천안시민들이 선거가 시작되기 전에 알 수 있도록 명백히 밝혀 달라"고 촉구했다.

 

이정만 후보는 “참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보도에 따르면 박완주 후보 보좌관은 '선거사무소의 입주가 불법인지 몰랐느냐?'는 언론사의 질문에 '관할 관청인 천안시에 위법 여부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있다. 추후에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겠다.'고 밝혔다."면서, "제20대 국회에서 지식산업센터 담당 상임위원회인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박완주 후보자와 그 보좌관은 이를 몰랐다는 말이냐?"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더욱이 선거사무실 뿐 아니라 2018년 4월부터 국회의원 사무실까지 입주해 있었다."며, "과연 진실이 무엇인지 박완주 후보는 천안시민에게 명명백백히 밝히고, 잘못 되었다면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정만 후보는 "입법기관인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출마한 후보자가 법을 무시한다면 이런 사람이 만든 법을 누가 지킬 것이냐?"며, "사무실 논란과 관련하여 즉시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 달라"고 재차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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