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유·초등 전환기 길라잡이 책 ’자세이 이야기‘ 제작·베포

–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따뜻한 연결, 배움과 성장을 잇다
금기양 기자 | 입력 : 2025/08/28 [14:18]

 

▲ 세종교육청, '2025 유초 이음교육 길라잡이 자세이 이야기' 출간   © 금기양 기자

 

[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유아에서 초등으로의 안정적이고 자연스런 전환를 위한 ‘2025 ·초 이음교육 길라잡이 자세이 이야기를 제작·베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유치원과 초등 교육과정 차이를 이해하고, 교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연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서 제작했다.

 

특히 유·초 교사들이 직접 협력하여 기획·구성한 실천 중심 안내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길라잡이는 ·초 이음교육의 개념과 필요성 2019 개정 누리과정과 2022 개정 초등학교 교육과정 비교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 활동' 18가지 교사 및 학부모 안내 자료 등이 담겨 있다.‘... 활동(자람이와 세종이의 이음활동)’은 문해력, 수학, 신체, 표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협력하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전환기에 놓인 유아가 초등학교 환경에 보다 잘 적을할 수 있도록 자음·모음을 몸으로 표현하는 글자 몸 놀이' 자연물을 활용한 여기, 자연을 담은 미술활동' 협동과 순발력을 기르는보자기 카트 놀이'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되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길라잡이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의 교육과정 연계를 촉진하고, 교사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유아 전환기를 이해하고 지원하는 교육 생태계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자세이 이야기가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단절을 줄이고, 학습자 삶의 연속성을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간하는 자세 이야기는 세종교육청 관내 유치원, 초등, 특수학교, 어린이집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교육청 누립집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책 내용 중 학부모와 함께하는 이음교육부분은 세종시 다문화 학생들의 국적별 현황을 고려해 8개 언어(베트남, 중국, 러시아, 영어, 우주벡, 필리핀, 일본, 캄보디아어)로 변역해 다문화 가정에도 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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