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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뉴스파고 금기양 기자]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겨울철 안전점검’을 진행 중인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일 교육장이 대전선화초 시설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고소작업 안전, 중장비 운용 등 공정별 위험 요소, 폭설 대비 제설 계획 및 동결 방지 조치 등 겨울철 재난 대비 상태, 개인보호구 착용 및 비상대피로 확보 등 안전을 점검하고, 미비점에 대해선 현장 관계자에게 보완을 지시했다.
대전선화초는 기존 연면적 9,520m2, 지하 1층 지상 4층 철근콘크리트구조로 현재 교실, 급식실, 강당 증축 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정률은 28%로 골조공사 단계에 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재난 대비와 공사 현장 노동자 안전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교육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는 데 큰 의미를 지닌다.
양수조 교육장은 “노동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때 비로소 높은 품질의 교육시설이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모든 위험 요인을 철저히 확인하고 조치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파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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